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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PORT

수제 캐러멜의 브랜딩 기획. 도쿄 < NUMBER SUGAR >

도쿄 오모테나시에 위치한 수제 캐러멜 콘셉트 . 설탕을 태우고 생크림을 더하는 정통 제조법에 가열 온도와 타이밍, 기후까지 고려하여 한 알씩 수작업으로 만든다. 향료, 착색료, 산미료를 지양하고 생강, 계피, 바닐라 등 천연 재료만을 사용하여 12가지 맛을 구비하였다. `라는 이야기가 참을 수 없이 행복해`라는 카피부터 공간 기획까지 선물 전문점으로 브랜딩 한 .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아이템

오사카의 대미필담(大味必淡) 돼지 함바그 <サル食堂(원숭이 식당)>

오사카의 명물 돈테키(豚テキ)를 주연으로 한 . 이외 함바그와 카레를 런치 메뉴로 구성했다. 저녁은 비프 카츠, 포크 카츠, 돈테키 꼬치, 로스트비프 등 식사류와 안주류를 300~900엔대로 풀어냈다. 함바그 정식은 950엔. 돼지고기 100% 함박은 손바닥 2배

우설의 발상지. 센다이 <旨味太助 우마미타스케>

우설 구이는 제2차 세계대전 후인 1948년에 탄생했다. 당시 간편하게 개업할 수 있는 꼬치구이집들이 곳곳에 문을 열었는데 닭고기 외 돼지고기나 소고기 등 다양한 고기를 구워서 제공했다. 이 중 꼬치구이집 '다스케' 를 경영하던 '사노 케시로'가 다른 가게와 다른 차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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